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제펭귄(이나즈마 일레븐) (문단 편집) == 황제펭귄 2호 == [[파일:황제펭귄 2호.gif|width=100%]] [* 처음 등장한 제국학원 버전이다.] 皇帝ペンギン2号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3cyGFnCgHSU|게임판]] 위력 86 / 소모TP 52 / 속성 林 / 성장속도 빠름 / 3인 합체기 [[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]] 기준 위력 130 / 소모 TP 55 / 속성 林 / 성장속도 보통 / 3인 합체기 / 슛 특성 : 슛 체인 게임 1편부터 등장. 상술한대로 황제 펭귄 1호의 위험성을 느낀 키도가 위험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개량한[* 애니편에서는 라이몬 중학교와의 풋볼 프런티어 지역 예선 결승에서 갓 핸드를 뚫기 위해 고안한 기술로 묘사되었으며, 이를 반영하듯 공 주위에서 날아다니는 펭귄들이 갓 핸드의 다섯 손가락 끝을 각각 찔러서 박살내는 고유 연출이 나온다.] 기술이다. 펭귄들의 이미지 컬러는 파랑 내지는 남색.[* 펭귄 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색깔이다.] 게임 내 위력은 86으로 그럭저럭 쓸만하며, 1편에서는 최강의 슛 중 하나였다. 게임에서는 [[사쿠마 지로]]의 전용 슛기술이지만, 정작 애니에서는 [[키도 유우토]]가 사용하고 사쿠마는 파트너다. 파트너는 제국 학원에서 사쿠마 지로와 지몬 다이키, 라이몬중에서 [[이치노세 카즈야]]와 [[고엔지 슈야]](고엔지가 없을땐 [[소메오카 류고]])가 맡았다. 127화에서는 [[키도 유우토]], [[이치노세 카즈야]], [[후부키 시로]]가 맡았고, [[이나즈마 일레븐 GO]]극장판에서는 [[키도 유우토]], [[카제마루 이치로타]], [[후도 아키오]]가 사용했다. 다만 등장 자체는 많았지만 밸런스 논란이 있는 [[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]]에서는 그렇다 쳐도 그 이전에 방영되었을때도 상대 골키퍼의 [[전투력 측정기]]로 이용되는 경향이 있다.[* 아예 엔도의 메가톤 헤드 연습때는 키도가 "이걸 막을 수 있으면 진짜 완성된 거"라면서 황제펭귄 2호를 쏘고, 엔도는 완성된 메가톤 헤드로 막아낸다.] 위력이 1호보다 약해졌지만 그만큼 반동도 적어졌고 특히 3인 합체슛으로 바뀌면서 상대적으로 약해진 부담을 또 3명이 나눠받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이다. 다만 원본 기술 자체가 막대한 부담을 가진 만큼 그나마 줄인 이 기술도 부담으로부터 아예 자유로운건 아니다.[* 실제로 키도가 이 기술을 시전하는 모습을 보면 한 번 찬 다음 주춤하는 듯한 모습이다. 처음 키도가 사용했을 때는 고엔지와의 태클 경합으로 다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이 기술을 쓰느라 부상이 악화돼서 이후 한동안은 시합에 나갈 수 없었다.] 그밖에 애니에서는 [[엔도 마모루]]의 [[갓 핸드]]를 뚫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고[* 그래서인지 펭귄들이 갓 핸드의 손가락을 하나씩 맡아서 부리로 찌른다.], 에브리데이 플러스에서는 1호 사용자인 사쿠마를 염려해서 만들었다고 나왔다. 참고로 [[데스 존]]과 위력, 속성 모두 똑같다.--그런데 데스존은 갓 핸드에 막혔다-- [[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]]에서는 사쿠마, 후도, 지몬이 사용. 사용이펙트가 바뀌었는데, 사쿠마가 공중으로 펭귄과 공을 띄워올리고, 후도와 지몬이 공중에서 찬 뒤 날아갈 때 펭귄들이 합체해 거대한 펭귄이 되어 날아간다. 원래 2호는 높이가 부족해서 후술할 황제펭귄 3호가 높이를 개량한 기술이라는 설정이었는데, 이게 원인인지는 몰라도 2호가 개량된 버전이 신기술로 나오고 3호는 새로 나오지 못했다. [[이나즈마 일레븐 GO]]에서부터 슛 체인 기능이 추가되었고, [[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궁극의 인연 그리폰]]에서 [[키도 유우토]], [[카제마루 이치로타]], [[후도 아키오]]가 [[후부키 시로]]의 [[이터널 블리자드]]에 슛 체인을 걸었다. [[이나즈마 일레븐 GO]]에서는 [[키노 아키]]가 감독으로 있는 '[[가을 하늘 챌린저즈]]'의 멤버들도 사용한다. 그리고 [[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]]에서는 창시자인[* 정확히는 2호는 [[키도 유우토|제자]]가 창시한 것이기는 하지만, 황제펭귄의 시초 자체인 1호를 카게야마가 만들었다.] 카게야마, 즉 [[쿠로이와 류세이]]가 직접 시전했다! --근데 이분은 실제로 뛴게 아니라 쿠로이와의 모습을 한 안드로이드였는데 그냥 1호 뻥뻥 차도 되지 않았을까--[* 다만 상술했듯이 1호는 시전자 뿐만 아니라 골키퍼도 못 막으면 몸에 상당한 데미지를 받는다. 쿠로이와야 뭐 안드로이드니 상관없었겠지만, 신스케가...] 또한 [[이나즈마 베스트 일레븐]] VS [[이나즈마 베스트 일레븐 라이벌]] 편에서 [[후도 아키오]]가 [[버덥 스리드]]와 [[하쿠류(이나즈마 일레븐 GO)|하쿠류]]를 파트너 삼아 시전했다. [[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]] 39화에서 진행한 미니게임[* [[우미하라 노리카]], [[사기누마 오사무]], [[키야마 타츠야]], [[코조우마루 사스케]], [[이나모리 아스토]]가 한 팀, [[엔도 마모루]], [[노사카 유우마]], [[카제마루 이치로타]], [[미즈카미야 세이류]], [[하이자키 료헤이]]의 두 팀으로 나누었다.]에서 카제마루가 시전. 파트너는 하이자키와 미즈카미야.[* 미니게임 종료후 하이자키는 지금의 황제펭귄 2호라도 세계에는 통하지 않는다고 새로운 황제펭귄 2호를 찾는다고 했다.] 여담으로 시전자와 파트너를 전부 포함해서 이나이레 필살기들 중 역대 사용자가 가장 많은 필살기이다. 그리고 크로노스톤을 제외한 모든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에 출근도장 찍은 기술이다. 정작 합동기술에 자주 참여했던 엔도는 이 필살기를 시전할 때 참여한 적이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. 여담으로 처음 고안되어 사용된 곳은 제국이라 제국 학원의 기술이라 여겨지지만, 정작 사용 자체는 라이몬이 더 많이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